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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NO1작성일 : 2013-11-19 오전 11:48
제목
[안내] 12월 月정기강좌 – 죽음... 벽인가? 문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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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_201312 ??대상?: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고 계시는 분 ??일시?: 2013년 12월 7일(토) 오전 10시 ~ 12시 ??장소?: 관훈동 SK건설 빌딩 '동사섭 행복마을 서울센터' ? > 오시는 길 img_bottom ??주말강좌 수강료?: 2만원 농협 301-7193-2561-01 / 재단법인 행복마을 서울센터 (* 참석자 성함을 꼭 보내주세요. )++ 강의 신청??접수방법 : 전화, 이메일, 트윗미, 페이스북으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신청 시 ①성함 ②연락처 ③이메일주소 ④성별 ⑤신청동기를 남겨주세요. ??전화문의?: 02-3499-1011 ??접수마감?: 12월 5일 (현장접수하실 분도 전화로 미리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) ??접수확인?: 12월 6일 오후 SMS 안내++poster-20131207?소셜 댓글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기존 달렸던 댓글이 보여지지 않고 있습니다.찾으실 분들이 계실 듯 싶어 본문에 옮겨 봅니다. 감사합니다.
위겸복 2013-11-26 오후 05:44에 등록됨 신청합니다.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지인을 같이 모시고 갈께요.
동사섭 서울센터 2013-11-26 오후 06:18에 등록됨 | | 위겸복에 응답. 위겸복님 신청 감사드려요. 더불어 오시는 지인분과 함께 자유롭고 행복한 마음 찾는 시간 되시겠어요. 구름이 조금 끼어 있을 뿐 우리의 마음은 환한 태양입니다. 환영합니다.
황흥국 2013-11-27 오후 02:00에 등록됨 매월 첫째주 토욜 행사가 있어서 참가가 힘들었습니다만, 이번 12월에는 가능하네요 꼭 한번 생각 해보고픈 테마이네요. 기대가 됩니다.
동사섭 서울센터 2013-11-27 오후 09:46에 등록됨 | | 황흥국에 응답. 황선생님 왜 안보이실까 했는데- 토요일 행사가 있으셨군요. ^^ 12월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. 살며 꼭 한번 생각해보고 픈 중요주제라고 생각합니다. 서울센터 직원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. 반가운 얼굴로 만나겠습니다. ^^
해인성 2013-11-27 오후 10:41에 등록됨 토요강좌가 돌아오니 다시 한달이 시작하는구나 싶네요. 한달을 큰스님의 강의와 함께 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입니다. 죽음이 언제 오더라도 상관없은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도록~! 참석하겠습니다. 참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동사섭 서울센터 2013-11-28 오후 03:53에 등록됨 | | 해인성에 응답. 해인성님은 왜 햇님같이 밝고 높이 떠 계시는 천상의 사람 같을까요? 오신다니 반갑고 감사해요. 의미있는 12월이 되실듯 해요. 기다릴께요. 해인성님
안형영 2013-11-28 오전 03:12에 등록됨 신청합니다. 어머니 모시고 가야겠네요.
동사섭 서울센터 2013-11-28 오후 03:54에 등록됨 | | 안형영에 응답. 어머니와 풍경님께 의미있는 년말이 되실 것 같아요. 감사합니다. 감사합니다. :)
센스 2013-11-28 오전 09:43에 등록됨 일년전에 스님께 죽음명상을 처음 접하면서 힘들고 그때는 잘 집중이 되지않아 그저 눈물만 흘렀었습니다 그때는 용서했노라 이해하노라 말로만 되뇌일뿐 내 마음에 욕심과 번뇌가 가득이였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놓치않고 꾸준히 명상하며 죽음명상을 통해 자신과 소중한 주변을 되돌아보며 제 마음은 1m씩 자랍니다 스님 이번 죽음명상은 온전히 되돌아봄으로 채우려 만나뵐께요
도현 2013-11-28 오전 10:16에 등록됨 육신의 죽음만이 아니라 순간순간 시간과 감정의 소멸 역시 생각하게하는 연말, 그 마음가짐을 위해 큰스님의 가르치심이 딱!
현강 2013-11-28 오전 11:10에 등록됨 제목부터 큰스님 표현방식을 빌리자면 군침이 도네요^^~~~ 죽음… 사유에 빠지기 시작하면 두렵고 답답하고 어찌해야할지 몰라 저편으로 미뤄만 두었던 주제이기도 했습니다. 그 당시 이번 강좌의 제목으로 사유를 했더라면 훨씬 좋은 결과를 낳지 않았겠나 해봅니다. 오랜 삶에 대한 애착이 아닌 집착의 습으로 인한 마음이 무의식 깊은 곳에 자리하기에 이번 강좌 주제에 대한 사유는 늘 틈틈히 해봄직 하다 생각됩니다. 이번 강좌를 통해 죽음에 대한 사유의 바른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. 큰스님을 비롯한 강좌를 준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주말에 뵙겠습니다. 현강 합장
alex 2013-11-28 오후 12:33에 등록됨 매달 첫째주 토욜일은 항상 설레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좋은 느낌을 받고 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토욜 뵙겠습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어요.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.
최선재 2013-11-29 오전 04:20에 등록됨 살며 한번은 생각해봐야 하는 주제입니다. 삶을 더 잘 살기 위해 역순으로 삶을 조명해 볼 수 있고, 남은 생을 좀더 잘 살아나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될 듯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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