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마을의 오아시스같던 사랑하는 지니님이 오늘부로 군대가시��
새로운 훈남이 함께하게 되었네요 비록 월화 2틀이지만
아름다운 인연이 될 것 같습니다.
세이님 환영해요!

지니님!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
오늘 점심 먹다가 보니 오늘부터 평일에도 면회가 된다고 하네요
상황 봐서 다같이 면회 갈게요~!

세이님은 영상의 달인!
무언가 새로운 마중물이 시작된 것 같네요
행복마을동사섭의 아름다운 영상물을 기대해주세요~!

인연과 인연의 아름다운 사이에서
행복한 우리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