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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후기

NO1작성일 : 2015-11-12 오후 09:59
제목
동사섭 월 정기강좌 [첫만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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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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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에도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습니다. 새해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?

동사섭에서 거울님께 한해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안내 받는 다면 꽤 보람된 한해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.

 

그런 마음이었는지 1월 5일 첫 월 정기강좌엔 지금까지 중

가장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가 부족해 밖에서도 듣고 그러셨습니다.

 

[첫만남]을 함께 한 인연들에 감사드립니다.

 

 

 

[마음공부와 정보량]으로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.

 

 

 

TV로 큰스님 강좌를 듣고 계시는 문님과 파랑새님... 그리고 센스님... 호준님... 함께라 좋았습니다.

 

 

 

중간에 잠시 쉴때 미리 차를 준비해 둘껄 싶었습니다.

다음 강좌 부터는 드실 수 있는 차를 미리 준비하겠습니다.

 

 

다시 종이 울리고

[첫만남]강의가 이어 집니다.

 

 

 

 

 

2시간이 너무나 짧았다고 하십니다. 그리고 다음달에 꼭 오시겠다고 하십니다. 감사합니다.

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. 함께 드시겠어요?

 

 

만남에 대해 나눈 후여서 그런지 3355모여 도시락을 먹고 덕담을 나눕니다.

 

 

 

현미님이 수줍은 듯 웃고 계시네요. ^^

 

 

시냇물님은 친구분과 진지하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십니다.

 

 

준비하느라 힘드셨을 꾼님과 깨자봉의 큰 형님 마음님이 구석구석 살펴주시고 계십니다.

 

 

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. 다음달에 오신다고 말씀해 주시는 김상경차장님과 사모님 :)

 

 

 

그리고 우리들의 호프 도니님- 여러분이 드신 잔은 도니님께서 씻어 오신 잔들이십니다. :)

 

 

모두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한해를 축복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현미님 페이스북 리뷰

 

 

마음공부와 정보량
타인의 잣대에 포커스 되어있는, 내 삶의 상태에서 이 세상,이 순간에 가장 소중하고,

고귀한 온연한 내 상태 를 찬찬히 살펴 봐 온전히 나에게 포커스 되는 상태로 홀릭하기~
잘 해야하고, 잘 보여야하고, 잘 평가받아야한다는... ' 똥' 떨어 버리기
남의 입맛에 맞추려 억지로 자신을 못살게 굴다가 끝내는 등 골 빠져 완전 아웃되는 일 맹글지 않기!
생긴 내 모습 인정하고, 격려하기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보리님 블로그 리뷰 http://www.cyworld.com/gamsusung/3411213

 

 

 

동사섭 서울센터. 용타스님의 새해 첫 강의를 듣고 왔다.

센터 안 소소한 노란 향기를 내는 꽃들탓인지 추운 겨울이 마치 봄처럼 따듯하고 화사하게 느껴졌다.

그렇게 첫 만남은 꽃처럼 인연의 씨앗을 텄다.

 

첫 만남의 인연에 대한 말씀이 참 좋았다.

 

벽을 없애라. 본래 벽이란 없다. 생각이 벽을 만들 뿐이다.

한계를 없애라. 본래 한계란 없다. 생각이 한계를 만들 뿐이다.

 

강의 후 점심을 먹으며 나눔을 했는데 그 나눔이 참 좋았다

같은 자리의 사람들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본래 1번은 공부에 필요한 것들인데 나는 무얼까...생각하다 본래부터 늘 갖고 있던 마음 자리 한 가운데

의 마음을 써보았다.그러나 언젠가 기회가 되면 금강경이나 싯다르타를 읽어보고싶다

 

 

 

현미님, 보리님 리뷰 감사합니다.

그리고 공부 내용을 작성해서 참가하신 분들 이메일 주소로 보내드렸습니다.

받지 못하신 분은 꾼님께 연락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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